하드코어 턴제 익스트랙션의 충격적 완성! Quasimorph 1.0 정식 출시

Quasimorph

안녕하세요!

오컬트 코스믹 호러 세계관 속에서 민간군사기업(PMC)의 용병을 투입해 치열한 자원 쟁탈전을 벌이는 하드코어 턴제 익스트랙션 타이틀이 마침내 내실 다지기를 마치고 정식 버전으로 게이머들을 찾아왔습니다.

독립 개발사 매그넘 스크립툼(Magnum Scriptum)이 개발하고 하이프트레인 디지털(HypeTrain Digital)이 배급하는 Quasimorph는 2023년 10월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10개월간 완성도를 꾸준히 다듬어왔습니다.

개발진은 글로벌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거쳐 2026년 7월 31일 마침내 버전 1.0 정식 출격을 알리며 인디 게임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네요.

탑뷰 기반의 정통 턴제 전술 RPG에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특유의 하드코어 탈출 시스템, 그리고 디스토피아 자본주의와 차원 침식을 결합하여 완성도 높은 재미를 전달합니다.

Quasimorph 1.0 출격과 시스템 사양

Quasimorph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5만 카피를 돌파하고 스팀 사용자 평가에서 83% 이상의 ‘매우 긍정적’ 평점을 유지하며 하드코어 마니아층의 두터운 지지를 받아온 작품입니다.

개발사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 거주지 이주와 같은 거친 외부적 악재 속에서도 개발 중단 없이 꾸준한 피드백 반영과 로드맵 이행을 보여주어 커뮤니티의 깊은 신뢰를 얻었네요.

기술 명세 및 시스템 구분세부 요구 사양 및 플랫폼 정보
개발 및 배급사Magnum Scriptum / HypeTrain Digital
정식 출시일 (1.0 Version)2026년 7월 31일 글로벌 정식 출격
개발 엔진Unity Engine (URP, Burst SDK, Mono SDK 활용)
운영 체제 (OS)Windows 10 / 11 (64-bit 전용)
스팀덱 지원 여부Valve 공식 Steam Deck 완벽 지원 (Playable/Verified)
평단 및 유저 평가Steam 사용자 평가 83~84% 긍정적 (Very Positive)

유니티 엔진의 최적화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수많은 개체의 정밀 연산을 매끄럽게 처리하도록 다듬어졌습니다.

아울러 PC 환경뿐만 아니라 핸드헬드 기기인 스팀덱 환경에서도 쾌적한 구동을 보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하드코어 전술의 손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일 기반 턴제 슈팅과 익스트랙션 로그라이크의 정교한 결합

본작의 메인 플레이 루프는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하드코어 탈출 메카닉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작전 구역에 진입해 부여된 목표를 달성하고 전리품을 수집한 뒤, 무사히 탈출 지점을 통해 함선으로 귀환해야 합니다.

만약 작전 도중 용병이 전사할 경우 착용 중이던 모든 장비와 수집품을 전량 상실하는 익스트랙션 장르 특유의 손실 패널티가 가차 없이 적용됩니다.

피지컬 조작과 순발력이 중시되는 기존 실시간 탈출 슈터와 달리, Quasimorph는 직관적인 타일 기반 턴제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이동, 사격, 재장전, 치료 등 모든 행동은 고유한 행동 포인트를 소비하며 플레이어가 움직일 때에만 적들과 환경 요소가 반응하는 구조입니다.

순간적인 사격 능력보다 타일 위치 선정, 각도별 시야 확보, 탄약 소모 계산 등 매 순간 정밀한 전술적 판단을 내리는 지적 쾌감을 선사하네요.

신체 부위 손상과 약물 투여가 만들어내는 Quasimorph의 정밀 의학 메카닉

전투 시스템에서 돋보이는 깊이감은 세분화된 신체 부위 손상과 의학 체계에서 비롯됩니다.

용병의 신체는 머리, 몸통, 사지 등으로 정밀하게 구분되며 관통, 절단, 화상, 중독, 충격 등 피해 유형에 따라 부위별로 각기 다른 상처와 상태 이상이 발생합니다.

인간 생물체, 차원 괴수, 사이버네틱 의체 등 공격 대상의 생물학적 특성에 따라 상처의 양상이 다르게 가해지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부상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반창고, 응급처치 키트, 항생제, 결합용 의료 기구 등 세분화된 의약품을 적재적소에 투여해야 합니다.

체력 회복 외에도 수분, 중독 수치, 그리고 코카인이나 알코올 같은 정신 활성 물질의 투여 상태까지 세심히 신경 써야 하네요.

투여된 약물은 용병의 혈중 농도와 정신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전장의 차원 침식 수치를 제어하는 핵심 열쇠로 작동합니다.

또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용병은 인격과 육체가 지속적으로 복제되는 ‘클론’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지인 궤도 함선 매그넘에서는 자원을 투입해 클론의 클래스와 이식물을 강화하며, 전사한 클론의 시체조차 해체되어 재료로 환원되는 묵직한 디스토피아 감성을 전달합니다.

헥사키 기업 암투와 차원 침식이 이끄는 코스믹 호러 디스토피아

Quasimorph의 배경은 국가라는 개념이 해체되고 거대 기업 집단인 ‘헥사키(Hexarchy)’가 태양계 전역을 사유재산으로 분할 지배하는 초기업 디스토피아입니다.

지구, 금성의 테라포밍 구역, 화성, 달 등 모든 천체에서 기업 간의 자원 쟁탈전이 펼쳐지며 플레이어는 PMC로서 수주를 받아 전황을 변화시킵니다.

세계관을 관통하는 또 다른 축은 러시아 신비주의 철학에서 차용한 오컬트 차원 침식 현상인 ‘콰시모포시스(Quasimorphosis)’입니다.

이계의 존재인 콰시모프들은 인간의 고통과 유혈 사태에서 발생하는 비물질적 정수 ‘가바크’를 수확하기 위해 현실 세계를 침범해 오네요.

임무 구역에서 전투와 죽음이 누적될수록 콰시모포시스 수치가 상승하며, 수치가 극에 달하면 결계가 무너지며 현장의 인간들이 괴수로 변이하는 파열 현상이 발생합니다.

술이나 담배, 약물 등 정신을 마비시키는 물질로 차원 침식 상승을 억제한다는 설정은, 고통을 잊으려는 도피가 역설적으로 악마의 침식을 막아낸다는 독창적인 서사 구조를 완성합니다.

142종의 서약 시스템과 리얼웨어 스토리라인 중심의 1.0 정식 업데이트

2026년 7월 단행된 정식 1.0 업데이트는 얼리 액세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의 서사적 완결성과 시스템 밸런스를 대대적으로 재조정했습니다.

기존 스토리라인에 더해 거대 기업 ‘리얼웨어(RealWare)’ 스토리라인이 정식 추가되어 7개의 신규 전용 임무와 2개의 멀티 엔딩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함선 매그넘 내에 ‘서약 부서’가 신설되어 총 142종에 달하는 오컬트 ‘서약(Pact)’ 시스템과 그에 따른 역효과인 ‘베인(Bane)’ 메카닉이 구축되었네요.

시스템 구분얼리 액세스 (0.9.x 이하)버전 1.0 정식 출시
스토리라인 전개프롤로그 및 일부 기업 중심리얼웨어 스토리 완결 (2개 멀티 엔딩, 7개 신규 미션)
서약 (Pact) 시스템제한적인 개별 오컬트 요소서약 부서 신설, 총 142종 서약 및 베인(Bane) 메카닉 구축
음향 AI 시스템총성 중심의 단순 발각 판정문 열기, 적 사망 소음 등 유기적 청각 전파 시스템 개편
창고 및 편의성화물 용량 제한 및 부패 손실화물창 3배 확장, 냉동 보관소 도입, 커스텀 난이도 세분화
모딩 및 에디터제한적 모딩 지원정식 Map Editor 제공 및 Steam Workshop 연동 강화

음향 전파 시스템 역시 개편되어 사격음뿐만 아니라 문을 열거나 적이 사망할 때 발생하는 소음이 유기적으로 주변 적들의 인지 범위에 영향을 주도록 다듬어졌습니다.

아이템 분해 확률 조정으로 자원 수급의 합리성을 높이고 화물창 용량을 3배 확충하여 장기적인 자원 관리의 편의성을 개선했네요.

정식 맵 에디터 공급과 스팀 워크숍 연동 강화로 글로벌 유저들이 직접 전장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무한한 확장성까지 확보했습니다.

Quasimorph 총평 및 하드코어 용병들을 위한 플레이 가이드라인

Quasimorph는 턴제 전술 RPG의 깊이 있는 전략성과 익스트랙션 슈터의 쫄깃한 긴장감, 그리고 오컬트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영리하게 융합해 낸 수작입니다.

한순간의 방심이나 연쇄 상태 이상으로 오랜 시간 단장한 용병과 장비를 잃을 수 있는 가혹함이 존재하지만, 정교한 계획으로 위기를 극복했을 때의 성취감은 대체 불가능한 도파민을 선사합니다.

한 수 한 수 신중하게 계산하는 하드코어 전술 게임을 선호하거나, 깊이 있는 디스토피아 코스믹 호러 분위기에 몰입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기꺼이 선택해 볼 만한 작품입니다.

1.0 정식 출식을 통해 탄탄한 서사적 완결성과 편의성까지 갖춘 만큼, 태양계의 이권을 둘러싼 무자비한 기업 대리전에 망설임 없이 도전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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